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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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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가끔 별이나 달을 바라보고 시 한 편을 지을 수 있는 풍요로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마음을 크게 열고 우주를 응시할 때, 인간은 자신의 삶을 응시하게 된다.
창의성
우리의 몸이 빵을 필요로 하듯 정신은 예술을 필요로 한다. 예술이 없다면 인간의 혼은 새로워질 수 없기에 예술은 반드시 필요하다.
창의성
‘보다 높이 도전하자!’ ‘더욱더 잘 해보자!’ 이 창조의 과정은 어제의 자신을 뛰어넘기 위한 필사적 투쟁이다. 이미 성취한 일에 안주하려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가진 것을 잃어버릴까 두려워하는 마음과의 싸움이다. 창조의 과정은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모험이다.
창의성
인생의 본질 그리고 예술의 본질(미술, 음악, 춤 어떤 것이든)은 인간 정신의 보편적 영역인 감정을 원천으로 하여 표현하는 데 있다. 예술은 개인과 우주의 융합이다.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예술은 민족과 국경을 초월하여 전 세계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창의성
창의성의 에너지는 그 어떤 어려움도 새로운 성장과 역동적 발전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불꽃과 같다.
종교와 신앙
인간은 본래 강하고 현명하며 명랑하고 따뜻하다. 종교적 믿음은 이러한 품성을 발달시키는 힘이다. 신앙의 목적은 인간을 현명하게 만드는 데 있다.
종교와 신앙
‘종교가 인간을 강하게 하는가 약하게 하는가, 선하게 하는가 악하게 하는가, 현명하게 하는가 어리석게 하는가?’ 불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에 던져야 할 질문이다.
종교와 신앙
21세기 종교는 사람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그리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스스로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혜를 선사해야만 한다.
종교와 신앙
종교는 그 쓰임에 따라 파괴적인 힘이 될 수 있다. 인간을 화합시켜야 할 종교가 오히려 종교를 악용하는 자들에 의해 분열과 대립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보다 더 안타까운 일은 없다. 종교는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 종교를 위해 인간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21세기 종교의 근본적인 지침이 바로 여기에 있다.
종교와 신앙
법화경은 종교의 비인간화와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종교의 경향성에 저항해야 한다고, 그리고 종교의 주요 초점을 인간으로 확고히 되돌려야 한다고 가르친다. 종교가 인간으로부터 멀어질 때, 종교는 단지 인간을 조종하는 수단에 그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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