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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나이로 결정되지 않는다.
생명력으로 결정된다.
희망을 가진 사람은 영원히 청춘이다.
끝없이 전진하는 사람은 영원히 아름답다.
젊음과 나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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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 청춘일 수 있다’고 믿는다.
내면의 젊음은 결코 물리적 나이로 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열정, 끝없이 배우고자 하는 열의,
자신이 선택한 인생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상쾌한 에너지가
바로 내면의 젊음을 결정한다.
젊음과 나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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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세상에 자신만의 발자취를 남길 수 있다.
이상적인 노후는 참으로 아름다운 저녁노을에 비유되곤 한다.
붉게 물든 석양이 멋진 내일을 기약하듯
‘훌륭하게 살아낸 삶’은 미래세대에게 희망이라는 선물을 전해준다.
젊음과 나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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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필요한 사람’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늘 젊음의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나아가 자신의 지역사회를 살기 좋은 아늑한 곳으로 탈바꿈시킨다.
젊음과 나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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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다” “별로 총명하지 않다” 등
학창시절의 별명 혹은 꼬리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끈기’ 그리고 한번 시작한 일을 끝까지 이루어내는 ‘집념’이야말로
인생의 참된 자산이 된다.
젊음과 나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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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老年)을 죽음으로 향하는 위축의 시기로 보는가
아니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향상의 시간,
보람되고 만족스러운 인생의 마무리 과정으로 받아들이는가?
이 미묘한 마음의 차이에 의해 노년의 경험은 완전히 달라진다.
젊음과 나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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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현상 때문에 조바심을 내고 좌절해서는 안 된다.
인생은 길다.
설사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후회할 일 혹은 실수를 저질렀다 해도,
우리 눈앞에는 무한한 미래가 펼쳐져 있다.
젊음과 나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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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결정적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행복을 쟁취한 사람은
바로 ‘모든 역경을 극복해낸 사람’이며,
참된 충족감을 만끽하며
“그래, 나는 참 괜찮은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젊음과 나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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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부터 인생을 향한 패기는 사라진다.
나이와 상관없이 몇 살이 되더라도 마음속의 불꽃을 꺼뜨려서는 안 된다.
결코 나이가 들어서 불행해지는 것이 아니다.
주저하며 변화를 거부할 때 불행해지고 만다.
젊음과 나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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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번의 실패로 낙심하고 만다면 너무나 근시안적이다.
인생은 긴 여정이다.
따라서 청년은 용기를 갖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실패하면 할수록 미래를 위해 더욱 견고한
인생의 토대 행복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다’고 확신해야 한다.
젊음과 나이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