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결코 고립된 존재가 아니다.
우리의 삶과 존재는 타인, 즉 부모, 스승
크게는 사회로부터 보이든 보이지 않든 분명 도움을 받고 있다.
‘이 관계성을 인식하고, 감사함을 느끼며,
은혜에 보답하고자 사회에 열심히 공헌한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삶의 방식이다.
감사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감사함을 표현하는 일을 하찮게 여긴다.
그들은 남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일이
자신의 가치를 낮춘다는 착각에 빠져있다.
그러나 인간 정신을 승화시키고 풍성하게 해주며
더욱 크게 확대해주는 것은 바로 이 감사하는 마음이다.
감사함의 부족은 오만함의 상징이다.
감사
고마운 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한 사람은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다.
겸허한 마음은 커다란 성장과 발전의 원천이다.
감사
감사함은 사람을 겸손하게 만든다.
감사함은 마음을 커다랗게 만든다.
감사
항상 고마움과 감사함을 지닌 사람은
절대 인생의 난관에 맞닥뜨리지 않는다.
감사
‘부모님에게 감사한다.’
사소하게 들리지만,
이는 인간으로서
참된 성숙과 성장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