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이케다 다이사쿠
희망의 이야기
이케다 다이사쿠 인물소개
추천도서
감사
강인함
건강과 병
고난
관계성
교육
기원
다양성
대화
리더십
마음의 힘
비폭력
사랑과 결혼
사제(스승과 제자)
생과 사
생명의 가능성
선과 악
성공
성불
세계시민
역량강화
욕망
용기
원인과 결과
인간관계
인간혁명
인권
인생
자기연마
자비
젊음과 나이듦
종교와 신앙
창의성
태도
평화와 군축
행복
환경
희망
통합검색
검색
생과 사
불법에서는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는다’라는 생로병사의 괴로움은 피할 수 없는 삶의 부분이라고 가르친다. 중요한 것은 생로병사에 지지 않는 것이다.
생과 사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되면 보다 깊은 인생의 의미를 알게 된다. 모두가 죽음을 두려워하고 슬퍼한다.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죽음을 동반하는 고통과 슬픔을 극복하려고 안간힘을 쓸 때 인간은 비로소 생명의 존엄성과 소중함을 뚜렷하게 알게 되고, 타인의 고통을 나의 고통으로 느낄 수 있는 자애로운 마음을 갖게 된다.
생과 사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내면에서 우러나는 위엄과 영광의 순간을 맞이할 것인가 아니면 가련한 죽음의 순간이 될 것인가는 바로 지금,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달려있다. 그런 의미에서 ‘죽음의 순간’은 지금 현재에 존재한다.
사제(스승과 제자)
타인의 조언을 구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파멸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스승의 존재는 자신의 나약함을 인식하고 나아가 용기 있게 맞설 수 있도록 해준다. 스승과 제자의 유대는 제자가 선택한 길을 끝까지 자기답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
사제(스승과 제자)
‘자신과 타인’이 함께 성불(成佛)하고 함께 행복해진다. - 이 서원(誓願)을 상기시켜주는 존재가 바로 불법(佛法)에서 말하는 진정한 스승이다. 한편 진정한 제자란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 가장 심오한 이 서원을 자신의 것으로 간직하고 마음 깊이 받아들여 스승의 가르침대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사제(스승과 제자)
인생에 스승이 없다면 어리석은 길로 빠지기 쉽다. 스승이 없는 인생은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이며 오만해지기 쉽다.
사랑과 결혼
일상생활은 지루하고 평범해 보일 수 있다. 사는 것 자체가 때로는 부담일 수도 있고, 즐거움이 영원히 계속되리라 기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에 비하면 연애는 설레고 두근거리며 극적인 순간으로 가득 차 보인다. 자신이 소설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도 든다. 그러나 단지 삶이 ‘따분하고 재미가 없어서’ 걸어야 할 궤도를 벗어나 연애에 뛰어든다면 그것은 결국 현실도피일 뿐이다.
사랑과 결혼
낭만적인 연애에 빠지면 자신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그러나 사실 연애의 행복감이 계속될 리는 없다. 오히려 점점 괴로운 일, 슬픈 일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아무리 도망가도 자신으로부터는 도망갈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단점을 바꾸지 않는다면, 어디로 누군가를 향해 도망가더라도 괴로움밖에 남지 않는다. 스스로 자신을 바꾸지 않는 한, 참된 행복은 없다.
사랑과 결혼
무언가를 차분히 함께 이룩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그때 비로소 진정한 사랑도 싹트게 된다. 참된 결혼은, 결혼한 지 25년이 지나도 처음 만났을 때보다 더욱 깊은 사랑을 느끼는 그런 결혼이다. 사랑은 깊어지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랑은 단순히 좋아하고 싫어하는 수준에 머물 뿐이다.
사랑과 결혼
만약 연애를 하게 된다면, 서로의 마음을 풍성하게 하고 위대한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