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이케다 다이사쿠
희망의 이야기
이케다 다이사쿠 인물소개
추천도서
감사
강인함
건강과 병
고난
관계성
교육
기원
다양성
대화
리더십
마음의 힘
비폭력
사랑과 결혼
사제(스승과 제자)
생과 사
생명의 가능성
선과 악
성공
성불
세계시민
역량강화
욕망
용기
원인과 결과
인간관계
인간혁명
인권
인생
자기연마
자비
젊음과 나이듦
종교와 신앙
창의성
태도
평화와 군축
행복
환경
희망
통합검색
검색
사랑과 결혼
만일 연애를 핑계로 인생의 목적을 잊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있다면, 그릇된 길에 들어선 것이다. 건강한 연애관계는 두 사람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격려하는 관계다. 서로를 고무시키고 격려하며 희망의 원천이 되는 그런 연애를 해야 한다.
사랑과 결혼
이상적인 연애는 성실하고 성숙하며 ‘자립한’ 두 사람 사이에서만 생겨난다. 진정한 사랑은 단지 상대에게 기대려고 하는 마음이 아닌, ‘확고한 자신’을 구축한 두 사람만이 만들어 갈 수 있다.
사랑과 결혼
결혼이 인생의 행복을 결정짓지는 않는다. 행복의 비결은 어떠한 시련이나 어려움도 무너뜨릴 수 없는 ‘강한 자신’을 구축하는 데 있다.
사랑과 결혼
진정한 사랑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 그저 그 한 사람이 아닌 모든 사람들을 소중히 할 수 있도록 자신을 크게 키우는 과정이어야 한다.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더욱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고, 더욱 깊이 있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지금 자신을 연마한 만큼 앞으로 멋진 ‘마음의 연대’를 만들 수 있다.
사랑과 결혼
배우자는 서로 다른 역할을 갖고 있다. 타오르는 태양처럼 강렬한 힘이 필요할 때도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달빛의 고요한 지혜가 필요할 때도 있다. 서로 협력하고 도와가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는 참으로 아름답다.
비폭력
“비폭력”은 단지 폭력을 참고 억누르는 것이 아니다. 폭력은 문제나 갈등의 원인을 빌미로 타인을 비난할 때 일어난다. 반대로 비폭력은 “내가 먼저 바뀌자!”라고 결심하는 삶의 방법이다. 만약 이러한 삶의 자세를 수용한다면 우리의 가정은 물론 사회 또한 더없는 평화를 누릴 것이다.
비폭력
전쟁이라는 인간의 제도는 종식되어, 한때 당연하고 필연적인 “인간 본성의 일부”라고 여겨졌던 노예제도와 같은 야만적 행위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불가침한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존중한다.’라는 가치를 우리 시대의 정신으로 만들어야 한다.
비폭력
“감사합니다” 이 말은 비폭력의 본질을 나타낸다. 타인을 향한 존경과 겸손, 생명을 깊이 긍정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비폭력
어떤 대의명분으로도 무력을 정당화할 수 없다. 무력 사용은 다음 세대의 마음에 비통함을 새기고, 지울 수 없는 깊은 갈등을 야기하게 된다.
비폭력
비폭력은 최선의 겸손함이자 최고의 용기다.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