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전체
  • 나는 우정이야말로 인간이 가장 순수하게 만들어갈 수 있는 가장 인간다운 관계라고 생각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이해해주고 인정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경험이다.
    인간관계
  • 봄바람이 부드러운 초록 새싹을 깨우듯이 진심 어린 격려는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용기를 불어넣는다. 격려는 인간 마음을 소생시키는 가장 강렬한 방법이다.
    인간관계
  • 위기의 순간 당신을 돕는 사람은 진정한 자비와 용기를 지닌 사람이다.
    인간관계
  • 질투심이 많은 사람은 자신을 향상하려는 노력보다는 남을 끌어내리는 데 급급하다. 질투에서 생겨난 행동은 괴로움만 야기할 뿐, 그 어떤 가치도 창조하지 못하고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타인의 훌륭함을 존중하는 만큼 자신의 훌륭함을 계발할 수 있다.
    인간관계
  • 최악의 순간 가장 참담한 순간을 경험했을 때, 인생의 밑바닥까지 곤두박질쳤을 때 비로소 참된 우정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자신이 선택한 사명의 길을 관철하는 ‘신념의 남성’ ‘의지의 여성’은 신뢰할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참된 친구를 얻을 수 있다.
    인간관계
  • 타인의 장점을 찾는 편이 훨씬 가치롭다. 사람들의 단점만 들춰내고 있어서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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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전(佛典)에는“성불사를 함”이라고 설해져 있다. 목소리에는 자비의 마음을 전하는 힘이 있다. 아무리 마음을 쓴다 해도, 마음 그 자체는 그냥 전달되지 않는다. 감정을 말로 담아 목소리로 전할 때, 그 목소리는 마음을 감동시키는 엄청난 힘을 지닌다.
    인간관계
  • 한 사람의 마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자신의 마음이 닫혀있으면 타인의 마음의 문도 굳게 닫혀버린다. 반면, 주변 모든 사람들을 따스한 봄의 햇살처럼 감싸 자기편으로 만드는 사람은 모두에게 소중하게 여겨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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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 ‘여기’가 중요하다. ‘언젠가’ ‘어디선가’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여기’ ‘지금’이다. 지금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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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된 성실은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반면, 교묘한 속임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닫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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