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불한다’는 것은 어떤 ‘목적지’
혹은 특별한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길’ ‘궤도’를 의미한다.
이 궤도에서 확고한 자신을 구축하는 것이 성불이다.
나와 타인의 행복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우리의 생명에 확고히 하는 일이다.
그러한 정신으로 건설적 행동을 지속하는 것이다.
성불
불법은 모든 색깔, 모든 향, 새, 동물, 사람, 꽃,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와 같은 모든 생물과 무생물
그리고 우주에서 일어나는 다채롭고 아름다운 모든 현상이
예외 없이 불성(佛性)의 현현(顯現)이라고 말한다.
성불
사람이 비관에 빠지면,
기쁨과 희망을 가로막는 어둠의 구름 뒤로 숨고 만다.
반대로 불법은 절망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낙관주의를 가르친다.
무한한 행복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무한한 희망의 가르침’이다.
성불
확고한 신념의 씨앗 속에는 이미
행복의 꽃과 열매가 자라고 있다.
하지만 자기 불신의 씨앗을 심으면 잡초만 무성해진다.
성공
‘더 이상은 못하겠다.’ ‘쉬고 싶다.’라고 느낄 때가
바로 ‘5분만 더!’라고 버텨야 하는 순간이다.
‘5분만 더!’라고 인내하고 나아가는 사람이 인생의 승자가 된다.
성공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때,
성공 승리 그리고 행복이 있다.
성공
패배는 한두 번의 실수나 실패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그때 자신을 포기해버리는 것을 말한다.
성공
성공과 승리가 오히려 미래의 패배와 실패의 원인이 될 때가 있다.
마찬가지로, 지금의 패배가 장차 승리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성공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한 번 하고 포기하는가,
아니면 두 번 세 번 계속해서 평생 동안 지속하는가.
‘천재’와 ‘보통 사람’의 유일한 차이는 바로 여기에 있다.
성공
인간 사회에는 성공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그 누구도 자신의 삶이 행운이 따르는 축복받은 인생이 될지,
아니면 운명의 무게에 짓눌린 인생이 될지 알지 못한다.
승리의 쾌감은 짧다.
마찬가지로 모든 패배와 좌절도 한때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 있게 확신에 가득 차 꾸준히 노력을 거듭하는 사람은
반드시 위대한 일을 성취할 수 있다.
결국, 패배에 굴복하지 않을 때 승리가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