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전체
  • 폭력을 부정하는 사람은 강하다. 참된 용기의 사람이다.
    비폭력
  • 21세기의 진짜 투쟁은 문명이나 종교간의 투쟁이 아니라, 폭력과 비폭력의 투쟁이 될 것이다. 참된 의미에서 볼 때, 야만성과 문명간의 대결이 될 것이다.
    비폭력
  • “마음만이 중요하니라.” 인간의 마음보다 약한 것은 없다. 타락하기 쉬운 것은 없다. 하지만 인간의 마음만큼 강하고, 확고하며 고귀한 것은 없다.
    마음의 힘
  • 자신의 상황이 어떻든, 과거가 어떻든, 미래를 결정하는 힘은 다름 아닌 마음,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 운명의 별이 광채를 발산하는 곳은 바로 마음이다.
    마음의 힘
  • 불법은 마음이 전 우주를 아우른다고 가르친다. 깊은 내면의 일념이 바뀔 때, 자신의 존재가 바뀐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바뀐다. 이것이 바로 자신과 환경은 하나라는 ‘의정불이(依正不二) 의 가르침이다. 그리고 중생의 일념에 삼천 가지 법이 갖추어져 있다는 것을 뜻하는 일념삼천(一念三千)의 원리다. 모든 것은 강한 결심에서 시작된다.
    마음의 힘
  •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외모나 지위가 아닌 정신의 도량에서 생긴다. 모든 것은 신심과 확신에 달려있다. 마음이 어떠한가. 행동이 어떠한가. 그것이 중요하다.
    마음의 힘
  • 니치렌 대성인은 “곳간의 재(財)보다도 몸의 재(財)가 뛰어나고, 몸의 재보다도 마음의 재(財)가 제일이니라.”고 말씀하셨다. ‘곳간의 재보’란 돈이나 물질적인 부를 말한다. ‘몸의 재보’란 육체적 건강 및 재능과 능력을 가리킨다. ‘마음의 재보’란 자신의 생명 속에 구축한 풍요로움이고 어떠한 고난에도 지지 않는 내면의 힘이다. 무한한 환희와 충실감, 활력으로 창조적 인생을 살아가겠다는 힘을 말한다.
    마음의 힘
  • ‘나는 어떤 미래를 상상하고 있는가? 어떠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인생에서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가?’ 이러한 인생의 구상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그리는 일이 중요하다. 그 ‘그림’ 자체가 미래의 설계도가 된다. 그리고 마음의 힘은 실제로 그 설계도에 따라 훌륭한 걸작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마음의 힘
  • 자유란 아무런 제약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어떠한 고난에 직면해도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갖는 것이 진정한 자유다.
    마음의 힘
  • 언제나 유유히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생명 상태를 구축해야 한다. 죽음의 순간조차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환희에 찬 목소리로 “참으로 멋진 삶이었다! 다음은 어디로 갈까?”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신심(信心)은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고,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관대한 마음을 가지게 한다.
    마음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