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전체
  • 인생의 고난을 불운으로 보는가. 아니면 기회로 보는가는 지금까지 연마한 의지에 달려있다. 마음가짐 혹은 내적 경애에 달려있다. 불굴의 정신만 있다면, ‘활기찬 인생’ ‘즐거운 인생’을 얼마든지 살아갈 수 있다. 그러한 불굴의 용기를 지닌 ‘자신’을 만들면, 인생의 갖가지 고난을 오히려 환희에 찬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강인함
  • 그저 착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착하기만 해서 불의에 맞설 수 없다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다. 그렇게 되면 부정한 자들에게 얕보이게 되고, 불의를 방조하는 셈이 된다.
    강인함
  • 금은 금이다. 아무리 진흙투성이로 만들어도 그 광채를 어찌 잃겠는가.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강인함
  • 쉽게 이루어진 일은 쉽게 무너진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자신이 선택한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나아간다.’ ‘쉼 없이 흐르는 물처럼 흔들림 없이 끈질기게 고난에 맞선다.’ 그토록 단호한 목적의식과 올곧은 마음 그리고 끈기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토대를 만든다.
    강인함
  • 매 순간 온 힘을 다해 완전 연소한다. 자기답게 살아간다. 이 순간을 빛나게 한다. 그렇게 할 때, 상상하지 못한 어마어마한 자신의 힘을 발견하고 발휘할 수 있다.
    강인함
  • 사소한 일에 감정이 쉽게 휩쓸린다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없다. 인생이라는 드라마를 용기와 확신으로 연기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기성찰과 자기절제를 실천하는 속에 강인한 인품이 연마된다.
    강인함
  • 참된 강인함은 타인과 공감하고 그들을 위해 행동하는 속에 있다.
    강인함
  • 진짜 강한 사람은 결코 오만하지 않다. 반면 비겁한 마음은 오만함을 낳는다. 힘과 권위 뒤에는 비겁함이 숨어 있다.
    강인함
  • ‘더 이상은 무리다’라고 한계가 느껴질 때, 그때 진정한 투쟁이 시작된다. 절망에 빠져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느낄 때, 방관할 것인가 아니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불굴의 정신으로 다시 일어설 것인가? 이 일념에 의해 투쟁은 결정된다.
    강인함
  • 인생에서 가장 큰 싸움은 언제나 자기 자신의 나약함과의 싸움이다. “난 할 수 없어. 안돼, 실패하고 말 거야.”라고 비겁한 생각에 빠질 것인가? 아니면 “나는 강하다. 그리고 더욱 강해질 수 있다!”라고 확신에 차 어려움을 헤치고 전진할 것인가? 운명은 어떠한 마음으로 나아가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강인함